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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14~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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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일~27일)
 
 ▲2장(14일) : 여러분이 무엇인가 용서해 준 사람을 나도 용서합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용서하였다면, 그리스도 앞에서 ( )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

 ▲3장(15일) : 여러분은 분명히 우리의 봉사직으로 마련된 그리스도의 ( )입니다. 그것은 먹물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영으로 새겨지고, 돌판이 아니라 살로 된 마음이라는 판에 새겨졌습니다.

 ▲4장(16일)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 )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5장(17일) : 우리는 그리스도의 ( )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6장(18일) : ( )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7장(19일) : 하느님의 뜻에 맞는 슬픔은 회개를 자아내어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세적 슬픔은 ( )을 가져올 뿐입니다.

 ▲8장(20일) :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 )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9장(21일) :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가져 온갖 ( )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됩니다.

 ▲10장(22일) :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고 일어서는 모든 오만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 )로 잡아 그리스도께 순종시킵니다.

 ▲11장(23일) :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 늘 강물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에게서 오는 위험, 이민족에게서 오는 위험, 고을에서 겪는 위험, 광야에서 겪는 위험, 바다에서 겪는 위험, ( )들 사이에서 겪는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12장(24일) :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 )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13장(25일) :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 )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장(26일) :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 )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장(27일)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 )으로 사는 것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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