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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 (14~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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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장(14일) :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굳건히 서 있게 하려고, 우리는 ( )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타이르고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2장(15일) :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과 그들이 마음에 용기를 얻고 사랑으로 ( )되어, 풍부하고 온전한 깨달음을 모두 얻고 하느님의 신비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3장(16일) : 하느님께 ( )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4장(17일) : 여러분의 말은 언제나 정답고 또 ( ) 낸 것 같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누구에게나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장(18일) :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그분의 아드님, 곧 닥쳐오는 진노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 )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2장(19일) :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 때에 누가 과연 그분 앞에서 우리의 희망과 기쁨과 자랑스러운 ( )이 되겠습니까? 바로 여러분 아니겠습니까?
 ▲3장(20일) :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 )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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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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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5

시편 59장 10절
저의 힘이시여, 당신만을 바랍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의 성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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