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리구 상현동본당(주임 송영오 베네딕토 신부)은 5월 11일 상현동성당에서 오전 10시 가정성화를 위한 ‘봄나드리 피정’을 실시한다. 이날 피정은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위원장 이성효(리노) 주교가 주례하는 미사와 강의로 준비됐다. 이 주교와 본당주임 송영오 신부는 함께 ‘가정은 사랑과 행복의 시작’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