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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성인 성가정과 최양업 신부 삶 기억하자

대전교구 청양 다락골성지 최양업 신부 기념관 축복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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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삶과 사목 활동, 최경환(프란치스코) 성인ㆍ이성례(마리아) 복자와 자녀들의 성가정을 기억하고 기념할 기념관이 대전교구 청양 다락골성지에 들어섰다.

청양 다락골성지(전담 김영직 신부)는 3일 충남 청양군 화성면 다락골길 성지 대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교구 사제들과 수도자, 평신도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최양업 신부 기념관’ 축복 미사를 봉헌했다.

기념관은 성지 대성당 입구 1층 로비 왼쪽 66.12㎡ 규모의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2021년으로 탄생 200주년을 맞는 최양업 신부의 성가정을 재조명하고자 조성됐다. 이를 위해 생가터 새터성지를 시작으로 경주최씨 가계도와 성가정, 조선대목구 첫 신학생 선발과 두 번째 사제 탄생, 6차에 걸친 조선 입국로 모색과 험난한 귀국길, 1년이면 127곳의 공동체를 찾아 2800여㎞를 걸었던 11년 6개월의 사목 여정, 최 신부가 번역했던 전례서와 기도서, 천주가사, 서한 등을 사진과 그림, 지도 등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용열(바오로) 라인디자인 대표가 디자인했다.

유 주교는 축복 미사 강론에서 “최양업 신부 기념관은 가경자이신 최양업 신부님의 삶을 전하는 시작일 뿐만 아니라 곧 시복되고 시성되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모아지는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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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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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19. 11. 18

마태오복음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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