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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별 노인의 날 행사] 서울대교구 신내동본당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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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신내동본당, 지역 어르신 300여 명 참여

서울대교구 신내동본당(주임 이찬일 신부)은 노인의 날을 맞아 4일 성당에서 ‘가톨릭 어르신 큰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축제를 즐기며 신앙의 기쁨과 행복을 누렸다.

주임 이찬일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건강”이라며 “건강하셔야 미사에도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님의 은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기념 미사 후 어르신들은 성당 마당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고, 본당 동아리에서 준비한 색소폰 공연과 국악한마당 공연을 관람하는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대교구 노인사목팀(담당 양경모 신부)은 8월 28일 공문을 통해 올해 ‘가톨릭 어르신 큰잔치’를 본당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노인사목팀은 2014년 이후 5년 동안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장소적 제한으로 한 본당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10명 안팎으로 제한되는 등 노인의 날 행사가 일부 어르신들만을 위한 자리가 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본당에서도 인원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올해 노인의 날 행사는 본당별로 진행하기로 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서울대교구 성산2동본당, 지역 어르신들도 함께 초대

서울대교구 성산2동본당(주임 박준호 신부)은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성당에서 ‘지역 어르신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 어르신 75명과 인근 주민센터를 통해 초대한 지역 어르신 125명 등 200명이 넘는 어르신이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축제를 즐기며 기쁜 시간을 보냈다.

성산2동본당은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과 10월 2일 노인의 날에 본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잔치를 열고 있다. 올해는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좀 더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본당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효도잔치를 열게 됐다.

주임 박준호 신부는 “이번 효도잔치는 본당 설립 20주년의 해를 지내며 치러진 행사이지만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신부님, 수녀님께서 직접 음식 배식을 해주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높아만 보였던 성당 문턱이 낮아 보기 좋다”며 “효도잔치를 마련해 주신 신부님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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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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