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하루동안 열지 않습니다.
2020년 4월 8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해 맞아 ‘성경 가훈’으로 다짐하는 행복한 가정! 거룩한 가정!

수원교구 분당 이매동본당 성경 가훈 캘리그라피 행사 신청한 533가구에 무료 전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캘리그라피로 만든 가정 가훈. 분당 이매동본당 제공

▲ 캘리그라피로 만든 가정 가훈. 분당 이매동본당 제공



수원교구 분당 이매동본당(주임 전시몬 신부)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성경으로 가족 가훈 만들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1월 4일부터 1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은 가정이 모두 533가구에 이를 만큼 호응이 크다.

신청자들이 선택한 성경 구절은 모두 150개로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테살 5,16-18)를 선택한 가정이 47가정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 4,13)가 43가정,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여라”(요한 13,34)가 37가정으로 뒤를 이었다.

신청 가정에는 한 가정당 1개의 가훈을 캘리그라피로 작성해 캔버스나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비용은 무료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으로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체를 말한다.

제분과위원장 최기설(아가토)씨는 “2020년 본당 사목 목표가 ‘행복한 가정! 거룩한 가정!’으로 결정된 후 그 실천의 하나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신청이 많아서 2~3회에 걸쳐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임 전시몬 신부는 “가훈 만들기를 통해 좀 더 성경을 가까이하고 주님께 더 다가가서 모든 가정이 ‘행복한 가정! 거룩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도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02-05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20. 4. 8

시편 19장 10절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네.

많이 조회한 뉴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