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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프란치스코 교황이 야구공을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교황은 9월 24일 수요 일반알현을 끝내면서 야구공을 들고 있던 신자에게 “공을 던져도 좋다”는 사인을 보냈고, 약간 높게 날아 온 공을 잡으려다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 교황이 잡지 못한 공은 교황의 수석 경호원 도메니코 지아니가 대신 잡았으며, 교황은 그 공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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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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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7
마태 10장 22절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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