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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지진… 도움 손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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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CNS】 멕시코 주교회의가 최소 5명이 죽은 남부 오악사카주의 지진으로 피해 입은 주민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멕시코 주교회의는 6월 23일 지진이 나자 바로 “과달루페 성모의 보호를 받고 있는 우리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안테케라-오악사카대교구장 페드로 바스케스 빌라로보스 대주교는 “하느님이 계속 우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하고, “지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빌라로보스 대주교는 “우리의 공간, 건물, 가정을 돌봐야 한다”면서 “이러한 지진을 버텨낼 수 있도록 이들을 관리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날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교황은 “하느님과 형제들의 도움이 지진 피해자들에게 힘과 지원이 되게 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6월 23일 오전 10시30분 경 진도 7.4의 지진은 진앙지 부근인 태평양 연안의 남부 오악사카주 휴양지 우아툴코를 강타했다. 건물이 무너져 두 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은 벽이 무너져 죽었다. 살리나 크루즈의 페멕스 정유공장 직원 한 명도 죽었다.

오악사카에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 크레세모스의 소코로 델 리오 사무국장은 “이곳은 지진이 빈번한 지역이라 주민들이 이런 사태에 아주 민감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진이 일어났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보건 시스템이 붕괴돼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기를 꺼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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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6-3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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