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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낭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성당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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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프랑스 서부 낭트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7월 18일(현지시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지만 진압됐다. 이 화재로 대성당의 파이프오르간과 장미 문양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소실됐지만, 지난해 4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만큼 피해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낭트 소방당국은 18일 오전 8시경 화재발생 신고를 받고 소방관 100여 명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화재는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방화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불은 오르간과 양쪽 신자석 등 모두 세 곳에서 시작했다.

낭트교구는 7월 18일 이번 화재로 스테인드글라스와 오르간이 심각하게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교구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성당은 루아르아틀랑티크 주민들에게 낭트교구의 주교좌성당 이상의 의미가 있는 대성당이자 훌륭한 건축물”이라면서 “이번 화재는 이 지역 그리스도인에게 큰 슬픔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대성당 주임 위베르 샴페누와 신부와 교구 사무처장 프랑수아 르노 신부는 교구민들에게 “기도로 하나 돼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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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7-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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