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두산, 바보의나눔에 2억여 원 전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두산 임직원은 4월 6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2억여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두산 김윤건 전무, 서울장학재단 송연숙 사무국장,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손 주교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는 의지할 곳 없는 이들에게 힘이 돼주는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이 사회에서 특히 기댈 곳 없는 이들, 미혼모와 어려운 학생들에게 두산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2013년부터 6년째 임직원 기부금 전달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두산 임직원 기금위원회에서 선정한 기금사업 ‘청춘 Start!’와 ‘엄마의 미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4-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11

집회 30장 1절
제 자식을 사랑하는 이는 그에게 종종 매를 댄다. 그러면 말년에 기쁨을 얻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