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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성심리상담교육원, 11월 4일부터 신앙·영성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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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산하 영성심리상담교육원(원장 허영엽 마티아 신부)이 ‘영성 안에서 진정한 나를 찾다’ 신앙특강과 ‘예술을 통해 찾아가는 우리의 영성’ 특강을 마련한다.

신앙특강 ‘영성 안에서 진정한 나를 찾다’는 11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에 명동 가톨릭회관 7층에서 네 차례 열린다. 특강에는 신달자(엘리사벳) 시인, 이상용(헨리코) 방송인, 한비야(비아) 국제구호전문가, 정호승(프란치스코) 시인 등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대환(요한 세례자) 신부님과 함께하는 예술을 통해 찾아가는 우리의 영성’ 특강은 11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9시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7층에서 세 차례 진행된다.

교구 사목국 영성심리상담교육원장 허영엽 신부는 “팬데믹이 서서히 극복되면서 이전 교회의 모습을 찾기 위해 신자들의 재교육과 피정이 절실하다”면서 “지속적인 신자 복음화 교육을 앞으로 많이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강은 각각 선착순 250명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4t3G973)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02-727-2126 영성심리상담교육원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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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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