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가정삼담센터(담당=한의열 신부)가 2월부터 인천시 답동 가톨릭회관 4층으로 이전 운영된다. 기존 센터와 마찬가지로 방문 및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미리 예약시 주말과 저녁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