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영균 교수)는 건강검진 정보를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검진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건강검진 앱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전화상담 요청을 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에 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매년 검진 결과 이력을 찾아 비교할 수 있으며 고객 스스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