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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사목의 대부’ 정일우 신부 5주기, 가난한 삶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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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우 신부의 선종 5주기 추모 미사가 2일 경기도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봉헌되고 있다.

 

 


‘빈민사목’의 대부 고(故) 정일우 신부의 선종 5주기 추모 미사가 2일 경기도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봉헌됐다.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장 나승구 신부와 김정대(예수회)ㆍ조현철(예수회) 신부 공동 집전으로 봉헌된 이날 미사에는 신명자(베로니카)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여해 정 신부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김정대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정 신부님은 항상 돈보다 가난한 삶을 더 우선하셨던 분”이라며 “우리와 함께 살아주셨던 신부님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영원한 안식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우 신부는 1935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1960년 예수회 신학생 신분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이후 1966년 사제품을 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정 신부는 빈민 운동에 투신해 ‘판자촌의 예수’라 불리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에는 고(故) 제정구 의원과 함께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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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6-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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