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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본당, 바보의나눔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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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본당(주임 강귀석 아우구스티노 신부)이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구 보호종료아동)을 돕기 위해 실시한 ‘엘리야의 빵조각’ 모금액 7727만250원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에 전달했다.

목동본당 보좌 박준영(제피리노) 신부와 노순길(프란치스코) 사목회장을 비롯한 사목회 임원들이 6월 2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내 바보의나눔 사무국을 방문해 사무총장 우창원(아우구스티노) 신부에게 모금액을 전달했다.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목동본당은 바보의나눔이 올해 1월 시작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후’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엘리야의 빵조각’ 모금을 진행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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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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