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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복지단체 15개 늘어 199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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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김용태 신부)는 최근 2005년도 하반기 서울대교구 사회복지단체 신규등록을 심의 모두 15개 단체를 승인했다.
 이번에 교구 사회복지 단체로 승인받은 기관은 아동복지 분야 7개소 청소년복지 분야 1개소 장애인복지 분야 3개소 여성복지 분야 2개소 노인복지 분야 1개소 상담복지 분야 1개소다. 이로써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사회복지 단체는 총 199개소로 늘었다.

우광호 기자 kwangho@pbc.co.kr

 ▨ 신규등록 단체  ▲아동 △낙성대어린이집 872-0726 △반포1동어린이집 518-1630 △방학4동어린이집 3491-0533 △베들레헴어린이집 3676-7705 △성모어린이집 031-975-3313 △약수어린이집 2252-7672 △행복한우리어린이집 872-3217  ▲청소년 △개봉동만남의집(고척동만남의집 부설) 2685-9523  ▲장애인 △두레네공동생활가정 866-6155 △디딤자리 987-6009 △성빈센트환경마을 031-585-9066  ▲여성 △너른쉼터 6408-2005 △쏘냐의집 474-0746  ▲노인 △상계노인주간보호센터(상계종합사회복지관 부설) 951-9930  ▲상담 △맑은샘심리상담연구소 385-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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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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