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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가톨릭대 의과대학 총동문회 예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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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최오규, 이하 총동문회)가 필리핀 의료 봉사를 앞두고 9월 20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다.

최근 해외 의료 봉사단을 처음 구성한 총동문회는 염 추기경의 세례명을 따 ‘안드레아 해외 의료봉사단’으로 이름을 지었다. 이번 제1차 안드레아 해외 의료봉사단은 10년째 필리핀 의료봉사를 해온 김승남(빈첸시오) 교수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봉사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29일 출국해 필리핀 요셉의원을 비롯해 현지 성당 등에서 무료 진료를 진행한 뒤 10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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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2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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