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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동익 신부, 사진전 수익금 미혼부·모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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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신부(서울 방배4동본당 주임)가 사진전 ‘그리스도 나의 빛’ 수익금 전액을 미혼부·모들을 위해 기부했다. ‘그리스도 나의 빛’은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 갤러리웰에서 열린 이 신부의 18번째 사진전으로, 이번 전시회 수익금은 총 5592만9000원이다.

수익금은 모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가톨릭신문,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이 공동 진행 중인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 기금으로 쓰인다.

이 신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미혼부·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그들에게 참으로 큰 희망과 용기를 안겨줄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 곳, 힘든 여건에서도 온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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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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