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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젊은이를 위한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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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이승주 신부)은 12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젊은이를 위한 고해성사’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고해성사는 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와 총대리 손희송 주교, 해외선교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를 비롯한 교구 사제단이 공동집전 했으며, 2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나’, ‘하느님’, ‘이웃’, ‘세상’에 대해 양심 성찰을 하며 참회예절을 마친 후 고해성사를 드린 뒤, 제대 앞에서 보속 기도를 바쳤다. 행사를 총괄한 이원석 신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 담당)는 “청년들이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기쁜 성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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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2-1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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