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원 신부(마르티노·대전 법동본당 주임)의 부친 강대익(베네딕토) 옹이 1월 19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2일 오전 11시 대전교구 아산 공세리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대전교구 아산 성환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