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혁 신부(프란치스코·수원교구 공도본당 주임)의 모친 한영자(마리안나) 여사가 2월 21일 선종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 인덕원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안성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