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건 신부(빈첸시오·수원교구 신장본당 주임)의 모친 윤유숙(마리아) 여사가 6월 12일 선종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5일 오전 10시 수원 세류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