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구가대 안중근연구소,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 전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신부)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대구 DCU갤러리(매일신문사 1층)에서 제6회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 안중근연구소(소장 김효신 교수)는 안 의사 하얼빈 의거 111주년을 기념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8~9월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을 열었으며, 대회 수상작 33점이 이번 행사에서 전시됐다.

일반부 대상은 ‘歲寒然後知松栢之不彫’(눈보라 친 연후에야 잣나무가 이울지 않음을 안다)를 출품한 권옥영씨가 받았다. 중고등부 대상은 ‘欲保東洋先改政界 時過失機追悔何及’(동양을 보호하려면 먼저 정략을 고쳐야 한다. 때를 놓쳐 실기하면 후회한들 무엇하리오)를 출품한 대전고등학교 이상연 학생, 초등부 대상은 ‘見利思義見危授命’(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를 출품한 하양초등학교 황재영 학생이 차지했다.

김효신 안중근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나라사랑과 동양평화 사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안 의사가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이었으며, 안 의사의 딸 안현생 여사가 1953~1956년 대구가톨릭대(당시 효성여대) 문학과 교수로 봉직한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안중근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추모행사와 기념대회를 개최해 안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있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0-10-20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20. 12. 4

로마서 8장 28절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