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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유의배 신부, 국민 훈장 모란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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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배 신부(알로이시오·Luis Maria Uribe·작은형제회)가 경남 산청 성심원에서 40여 년간 한센인을 돌봐온 공로로 국민추천포상을 통해 모란장을 받았다.
1946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유 신부는 선교와 봉사에 뜻을 품고 1976년 한국에 입국, 1980년부터 한센인 생활시설인 성심원에서 한센인들을 돌봐왔다. 2002년 제14회 아산사회복지상 봉사 부문, 2014년 제3회 이태석 봉사상, 2018년 스페인 펠리페6세 훈장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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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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