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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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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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신부(시몬·서울대교구 상설고해사목부)의 모친 소복순(마리아) 여사가 7월 5일 선종했다. 향년 8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서울 방배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청파동성당 평화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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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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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19

2코린 8장 9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너희가 그 가난으로 부유해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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