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에세이] 비움과 버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비움은 채움의 다른 표현 입니다.

버림은 얻음의 다른 표현 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서 내가 버리고 비워야 할 것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5-01-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7

시편 29장 2절
주님,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