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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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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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을 주님 위해 바치신 어머니!

아드님이 가신 길 함께 걸어가셨습니다.

어머님 저희 길에도 함께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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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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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7

마태 5장 3절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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