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애 (엘리사벳 64 서울 중계동본당)씨가 11월 29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나뚜스 월례회의에서 레지오 마리애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제16대 단장으로 선출됐다.
허 신임 단장은 1984년에 입단해 ‘노원 선지자의 모후’ 꼬미시움 단장 중서울 레지아 회계 및 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 1월부터 서울 세나뚜스 회계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