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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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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냉담을 풀고 성당에 갔더니 주위에서 ‘가톨릭신문’을 권유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독 신청을 하고 신문을 받아 보고 있는데…,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쉬어서인지 내용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특히나 기획 연재물은 집중해서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신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안나)


◎ … 매주 오는 신문을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좋습니다만, 저희 집에 온 신문만 그런 것인지…, 인쇄 상태가 좋지 않아 인물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 … 최근 한국교회에 큰 일이 많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을 보면서 아쉬웠던 것은 큰 행사들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막상 집중해서 읽을 만한 평범한 신자들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큰 행사 후에는 일반적인 신자들 이야기가 많이 다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성


◎ … 요즘 가톨릭신문 페이스북을 통해 취재 현장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접하고 있어 자주 봅니다. 새로운 시도를 늘려가는 가톨릭신문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간혹 소리가 안 들리거나 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있던데…, 차차 나아지겠죠?

마태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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