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새해, 천주의 성모 마리아 품 안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조경희(잔 다르크·인천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