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알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독자마당은 가톨릭신문 모든 독자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경험하신 이야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신앙체험, 묵상글 등 자유로운 주제의 글을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십시오. 원고(200자 원고지 기준 5매 내외)가 채택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연락처와 주소를 꼭 남겨주십시오.


■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2가)
Fax 053-252-4289
이메일 info@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2-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2

2티모 2장 22절
청춘의 욕망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과 함께 의로움과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