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위령기도를] 인천교구 남상범 신부 모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남상범 신부(요한 세례자·인천교구·안식년)의 모친 한이순(엘리사벳) 여사가 9월 11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4일 오전 9시 부평1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갑곶순교성지 천국의 문 봉안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09-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4

1베드 2장 19절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