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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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피정의 집 보좌 조홍범(휴양)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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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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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30

2베드 1장 2절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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