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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김영호 감독 등 미술위원 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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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수정 추기경과 원종현 신부(맨 왼쪽)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미술위원들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열 전 회장 등 2명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7일 서울 명동 교구장 접견실에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미술위원 8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미술위원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예술감독 김영호(베다, 중앙대)·이용덕(루카, 서울대)ㆍ정현(홍익대)·유진상(스테파노, 계원예술대) 교수, 곽남신(한국예술종합학교)·오원배(동국대) 명예교수, 김영순(아델라이데) 전 부산시립미술관장, 최열 전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장 등 8명이다.

염 추기경은 “여러 전문가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미술위원으로 모실 수 있어 아주 기쁘다”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인데, 오늘 임명되신 예술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이러한 역사성을 예술을 통해 실제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술위원들은 이날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몸의 기억-신형상 조각의 모험’ 오픈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돌아보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예술감독 김영호 교수는 “우리 박물관은 현재 시각에서 과거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며 “새로 임명된 미술위원들과 함께, 박물관을 우리 시대의 시민ㆍ신자들과 더불어 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몸의 기억’ 전시회는 28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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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8-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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