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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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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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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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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일자 3면에 실린 위령 성월 기획 ‘다른 나라에도 연도가 있을까?’라는 기사가 흥미로웠다. 본당 레지오마리애 활동을 하면서 가장 의문이 생겼던 것 중 하나가 연도였기 때문이다. “왜 위령기도를 노래로 하는지? 다른 나라에도 위령기도를 노래로 하는지? 연도는 왜 이렇게 길까?” 등등…. 우리나라 전통 민요와도 비슷한 기도 소리가 참 특이하고 인상적이어서 장례식장에서 비신자 분들도 간혹 물어보시곤 했다.
이 기사를 읽고 이제야 다른 사람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가톨릭 신자들도 이 기사를 읽고 연도(위령기도)에 대해 제대로 알고 기도한다면,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더 정성스럽게 기도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연중 전례에 맞는 유익한 교리상식을 많이 실어 주셨으면 한다.

-정금원(스콜라스티카) 명예기자


◎… 신앙수기 공모를 해서 연재를 하면 좋겠다. 우리들 사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평신도들은 이 부분이 가슴에 많이 와 닿을 수밖에 없다. 가톨릭신문은 영성은 깊으나 다양한 재미는 부족한 것 같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재미있는 기획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내 주변에는 15년가량 장기 냉담하다가 고해성사를 보고 영성체를 영했는데, 신앙 지식은 예비신자 못지않은 백지상태인 분이 있다. 주기적으로 냉담교우 문제에 대해 짚어주고 그들을 위한 교리와 냉담교우 대상 교리교육 등을 활발하게 실시하는 본당을 소개하면 좋겠다.

-익명


◎… ‘하느님 향한 한ti아고 순례길 함께 걸어요’(10월 27일자 5면)라는 제목의 기사는 경북 칠곡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한티순교성지까지 이어지는 순례길을 잘 소개한 기사다. 실제 순례길을 걷는 느낌을 기사에 담아 독자에게도 참여하고픈 생각이 들도록 만든다. 기회가 된다면 신문사에서 순례길 체험담을 모아 후속기사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한다.

-김 소화데레사


◎… 10월 20일자 1면에는 새롭게 성인으로 추대된 분들에 대한 사진이 있고, 7면에도 그 내용이 추가로 나와 있다. 그러나 시성된 다섯 분의 삶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가 없어 아쉽다. 앞으로는 그들이 왜 성인으로 추대됐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소개해주면 좋겠다.

-최 요한세례자


◎… 39년간 한센인들의 벗으로 살아온 산청 성심원 유의배 신부님의 음반이 소개됐다.(10월 27일자 20면) 기사에는 “경쾌하게, 때론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사제의 노래는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고 소개한다. 요즘처럼 세상 소식들이 시끄러울 때에는 이런 음악들이 신앙인들에게 절실하지 않을까. 이러한 성격의 기사에는 가톨릭신문사가 제작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음악이 소개되면 좋겠다.

-이 안젤라


◎… 10월 20일자 3면에 실린 묵주기도 성월 기획 ‘성모찬송에 대하여’를 잘 읽었다. 또 이 기사에는 유튜브로 ‘성모찬송 또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도 제작됐다. 영상에는 묵주기도 성월과 성모님과 연관된 성모찬송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었고, 내레이션과 배경음악이 각각의 장면의 전환에 매끄럽게 편집돼 보기에 좋았다.

-사도 요한


◎… ‘한글로 말씀하시는 하느님’(10월 6일자 20면) 기사를 읽으면서 신자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 신앙 선조들이 당시 조선사회에 한글을 통해 복음화에 앞장섰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신앙 선조들이 한문으로 들어온 교회 서적들을 한글로 변역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박해를 받는 가운데에서도 그러한 노력을 하셨다는 것에 감사함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한글날과 맞물려 의미 있는 기사였다.

-박 가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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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1-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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