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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주택, 비영리 활동가 사무실로 탈바꿈

바보의나눔, ‘동락가’ 현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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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왼쪽)와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가 동락가 현판 앞에서 엄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바보의나눔이 기증받은 주택이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공유 사무실 ‘동락가’(同樂家)로 거듭났다.

바보의나눔과 다음세대재단은 4월 28일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32 동락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동락가는 ‘즐거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공간’이라는 뜻이다.

2019년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에게 주택을 기증받은 바보의나눔은 주택을 팔지 않고 공익 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다음세대재단은 바보의나눔을 통해 주택을 무상으로 빌려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다.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동락가라는 이름처럼 이곳이 비영리 활동가들의 마중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활동 공간이 부족한 비영리 활동가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생겨 기쁘다”면서 “동락가 운영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기부와 후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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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5-0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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