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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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서울대교구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전무 박선환 신부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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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환(서울대교구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전무) 신부 부친(박상기 안드레아, 82),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미사 : 18일 서울 신수동성당, 연락처 : 02-2270-2203,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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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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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6

1베드 2장 19절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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