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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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서울대교구 이창준 신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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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서울대교구, 일본 교포사목) 신부 모친(유태희 마리아, 96). 장례 미사 : 9일 반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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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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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3. 29

지혜 1장 6절
지혜는 다정한 영,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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