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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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마산교구, 1월 14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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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 ▲대방동 보좌 계강준(이하 새 신부) ▲신안동 보좌 김현 ▲명서동 보좌 임태근 ▲사파동 2보좌 정병진 ▲반송 2보좌 신승혁 ▲월영 보좌 남하늘   1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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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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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30

1베드 2장 19절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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