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이준희·조성교·노동한 신부 ...인천교구 금경축 축하 16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인천교구는 사제 성화의 날을 맞아 16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성당에서 이준희·조성교·노동한 신부의 금경축 행사를 연다.

이준희 신부는 1973년 사제품을 받고 주안1동ㆍ숭의동본당 보좌를 거쳐 영종본당 주임, 가톨릭회관 관장, 청소년 사목국 국장을 지냈다. 이어 도화동·주안3동·심곡본동·계산동·마니산(준)본당 주임을 거쳐 교구 총대리와 사회사목국 전담을 역임한 뒤 2014년 사목 일선에 물러나 성사협력사제로 지내고 있다.

조성교 신부는 용현동·백령본당 보좌와 소사·송림동·김포·부평4동·가좌동·용현5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또 교구 사무처장과 총대리에 이어 중2동·서운동본당 주임을 지낸 뒤 2013년부터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성사협력사제를 맡고 있다.

노동한 신부는 도화동ㆍ강화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통진·용현동·역곡·주안8동·소사·작전동·주안5동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이후 1년간 요양한 뒤 선학동본당 주임을 끝으로 2013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06-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4

시편 33장 1절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올곧은 이들에게는 찬양이 어울린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