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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교구 명예기자단이 앞으로도 교구의 소식과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성실히 봉사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받길 기도합니다.
- 이(요셉)

▲ 아버지 서승진(도미니코)이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돌봐주시고 그가 하는 일에 축복을 내려주소서.
- 서제형(가브리엘)

▲ 동생 이대훈(야고보)이 지혜롭게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주님 안에서 더욱 성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 이연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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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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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8

마태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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