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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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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성화의 날을 맞아 교구 사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성심을 본받고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교구는 6월 28일 오후 2시30분 제1대리구 정자동주교좌성당(주임 우종민 신부)에서 사제 성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 사제 성화의 날 행사에는 교구 사제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의 문을 연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기해박해 180주년을 지내고 있는 올해 사제 성화의 날에는 특히 순교신심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순교자들의 삶이야말로 우리 사제들에게는 교과서와 같은 삶”이라며 “순교신심을 마음속 깊이 새겨야 완덕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주교는 이어 “순교신심을 익히기 위해 성지순례를 많이 다니길 제안하며, 특히 성지에 가기 전에 그곳에서 순명하신 분들이 보여준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알고 간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득 신부(수원교회사연구소 소장)는 ‘기해박해 180주년과 순교신심’ 강의를 통해 “순교는 용덕(勇德)이고 신앙의 열매”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성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교구장대리 문희종 주교가 주례한 성시간에서 사제단은 성체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록을 묵상하고 지난 사제생활을 되돌아봤다.

1995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제안한 사제 성화의 날은 사제들이 스스로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복음 선포의 직무를 수행하고 성덕을 쌓도록 다짐하는 날이다.

아울러 교구 공동체 전체는 이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봉헌한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서전복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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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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