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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가톨릭농민회, 제24회 농민 주일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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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수원교구연합회(회장 최현주)는 7월 21일 제2대리구 목감본당(주임 현재봉 신부)에서 제24회 농민 주일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현재봉 신부는 강론에서 “하느님의 창조물이자 축제의 산물인 우리 농산물이 수입쌀로 인해 식탁에서 내몰리는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이런 잘못된 우리나라의 수입구조가 빨리 개선돼 도시로 나갔던 농민들이 다시 농촌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생활공동체만이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농민회 회원들이 준비한 농산물 20여 가지를 바구니 담아 예물로 봉헌했다. 미사 후에는 나눔잔치도 열렸다. 행사에는 농민회 회원 25명이 초청돼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생활공동체 활동가들과 자매결연한 신자들과 나눴다.

「가톨릭농민회 수원교구연합회 45년사」 헌정식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가톨릭농민회 정한길(베네딕토) 전국회장은 “농민회가 활성화되고는 있지만 올해 양파가 5000원 아니면 8000원이라는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수원교구 가톨릭 신자들만이라도 농민 주일만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농민들과 진정으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근·박명영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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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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