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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장애인선교연합회, 성모 승천 대축일 연합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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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모 승천 대축일을 축하했다.

교구 장애인선교연합회(전담 박태웅 신부)는 8월 15일 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 연합 미사를 봉헌했다. 장애인 신자들의 미사 참례를 독려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성모 승천 대축일 연합 미사는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선교연합회는 성모 승천 대축일뿐 아니라 예수 성탄 대축일과 예수 부활 대축일에 회원들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이날 미사에는 청각, 시각, 지체,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100여 명이 참례했다. 비가 오는 탓에 이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전동 휠체어를 타거나 봉사자의 손을 잡고 대강당에 들어선 장애인 신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했다.

미사를 주례한 박태웅 신부는 강론에서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많이 모른다고 이야기하는데, 불편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면 장애인에 대한 생각과 의식은 만들어지기 어렵다”며 “장애인들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려면 우리 장애인들이 나를 보여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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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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