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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해외선교실 남수단 우물파기 기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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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실장 유주성 신부)은 11월 10일 교구청에서 남수단 우물파기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 중에는 정경수(마리아막달레나·서울 역삼동본당)씨가 유주성 신부에게 남수단 우물파기 기금 1000만 원을 전했다.

2년 전 의료사고로 갑작스럽게 남편을 떠나보낸 정씨는 방송을 통해 남수단 룸벡교구에서 선교 중인 교구 사제들의 어려움을 접했다. 정씨는 “우물을 봉헌하면 하늘에서 보고 있는 남편도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기금 전달을 결심, 남편의 산소를 향하는 길에 교구청에 방문해 기금을 봉헌했다.

해외선교실장 유주성 신부는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돌아가신 남편분을 위해서 기도드리겠다”며 “이번 나눔은 생명의 물이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릴 것이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남수단 선교 사제들과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선교실은 이번 기금을 남수단 선교지에 전달, 내년 건기에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이 진정되면 이 기금으로 우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성된 우물에는 정경수씨의 이름을 새긴 동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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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12-0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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