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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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태어나자마자 바이러스 균으로 엄청난 고통 앞에 놓인 이안(클라우디오·스페인 거주)과 부모님을 위해 기도 드리오니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이 루카

▲6·25전쟁 후 혈혈단신으로 남한에 와서 외롭고 고단했던 이승에서의 삶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최창식님의 영혼이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얻길 기도드립니다.
- 장진희(가타리나)

▲동생 박인수(요셉)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또, 천국에서는 활짝 피어나는 꽃이 되어 영원히 행복한 하늘나라의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 박 요세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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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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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장 19절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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