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목숨걸고 박해 속 한국교회 초석 다져, “각 수도회 고유 카리스마로 복음화 기여할 것”, 외적 성장보다 영적 성숙 위해 투신해야, 젊은이들 위한 사목·성소개발 노력 필요, 이제는 해외선교에 관심갖고 지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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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 기획특집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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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세안 신부(파리외방전교회 지부장) |
▲ 오윤교 신부(성 베네딕도회 도서관책임) |
▲ 함제도 신부(메리놀외방전교회 지부장) | ▲ 오기백 신부(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