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아픔 체험하며 ''평화의 사도'' 다짐
▲ 순례 사흘째인 7월 29일 율무밭이 지천인 연천 평화누리길을 걷고 있다.
연천 로하스파크에서 군남홍수조절지댐까지 4.5㎞ 구간은 절경 중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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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 이틀째인 7월 29일 조랑말을 탄 채 통일로를 걸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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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 나흘째인 7월 31일엔 6사단 측 배려로 민간인통제구역 내 평화전망대에서 노동당사에 이르는 10㎞ 구간을 자전거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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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새째인 1일 21사단 관할 구역인 양구 두타연 징검다리를 건너며 금강산에서 내려온 시원한 물줄기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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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5사단 철책선을 섣고 있는 국내외 평화의 바람 순례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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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 엿새째인 2일엔 22사단 관할 민간인통제구역에 세워진 DMZ박물관에서 순례를 총정리하는 분단 현실을 학예사에게서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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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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