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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 교회는 지금] 각 교구 이주사목 현황 - 대전교구(하)

궁극적 목표는 ‘신앙’으로 이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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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이주사목부(담당 맹상학 신부)의 최종목표는 이주민들에 대한 복지사업이나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신앙’이다.

다문화가정 여성, 자녀, 남편, 이주노동자, 이주민재소자, 이주사목 실무자들과 예비신학생 등 사목대상을 세분화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온 이유도 결국은 이주민들을 ‘신앙의 길’로 이끌기 위함이다.

대전교구 이주사목부의 노력은 다문화가정 여성으로만 구성된 한국교회 최초의 쁘레시디움 ‘평화의 모후’ 창단, 다문화가정 남편으로 구성된 ‘모이세 사도회 1·2기’, 외국인 평신도 선교사 양성 등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혼인장애로 고통 받는 다문화가정 여성을 돕기 위한 관면혼배를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신앙교실 ‘꿈터’도 최근 개소해 ‘다문화 성가정’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맹상학 신부는 “아무리 훌륭한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이주민들 안에 신앙심이 싹트지 않는다면 결국 그 사업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라면서 “신앙이 중심에 자리 잡을 때 그들의 진정한 자립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임양미 기자 (sophi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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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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