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 선포하길”
▲ 5일 폐막미사 후 열린 ‘선교 파견’ 예식에서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추기경이 한국 평협 최홍준 회장에게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수여하는 그리스도 선교사 상징 십자가와 묵주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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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텔레스포레 P. 토포 추기경,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를 비롯한 주교단과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 폐막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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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가톨릭 평신도대회 참가자들이 절두산 순교성지 순례에 나서기 위해
가톨릭신문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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